본 규약은 단체협약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서울문화투데이는 투명한 자본과 민주적인 경영을 바탕으로 한 성역 없는 취재보도로 권력을 감시하고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옹호하며 철저한 지역밀착 보도로 지역 주민의 대변하며, 정확한 보도로 지역 역사의 증인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편집국원에 대한 보직 및 출입처 인사는 편집국장의 제청에 따라 대표이사가 이를 시행한다.
칼럼 필진은 편집국장이 논설위원, 국원의 의견수렴을 거쳐 선정한 후 사후 회사에 통보한다.
이 규약은 회사와 기자대표, 그리고 편집국장이 서명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한다.
이 규약은 2014년 3월 1일부터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