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역도 브랜드 시대 … 세계로 뻗어갈 지역문화 지원한다 지역도 브랜드 시대 … 세계로 뻗어갈 지역문화 지원한다 국가 브랜딩뿐만 아니라 지역 브랜딩도 점차 활기를 띠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9 지역문화대표브랜드’ 대상에 경남 통영시 ‘통제영 12공방’을 선정하고, 최우수상에 전남 담양군 ‘해동문화예술촌’, 우수상에 강원 강릉시 ‘예맥아트센터’를 각각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지역문화대표브랜드 선정 사업은 지역의 특화된 문화 발전을 유도하고, 지역문화 발전모델을 발굴, 확산하기 위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브랜드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지역문화대표브랜드는 역사가 짧은 편이고, 인지도도 다소 부족한 편 문화정책 | 조두림 기자 | 2019-07-02 18: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