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윤중강의 뮤지컬레터]박정자와 양희경 [윤중강의 뮤지컬레터]박정자와 양희경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여배우를 연이어 만났습니다. 여자만세2 (2019. 12. 24 ~2020. 2. 2) 그리고 노래처럼 말해줘 (2020. 2. 6 ~ 16). 두 여배우를 보기 위해,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에는 연일 많은 관객이 모여들었죠.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외출을 삼가는 사람이 많다지만, 두 여배우를 사랑하는 마음은 더 큰 것 같습니다. 두 여배우가 중심이 된 극을 보면서, 관객들은 웃기도 하고 울기도 했습니다. 다른 연극이나 뮤지컬을 볼 때완 분위기가 사뭇 달랐죠.박정자(1942년생)와 양희경 (1954년생). 두 여 윤중강의 현장과 현상 사이 | 윤중강 평론가/ 연출가 | 2020-02-14 09: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