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구시립미술관 초청, LACMA 한국미술 담당 큐레이터 버지니아 문 ”한국작가들은 재미있는 요소가 많아” 대구시립미술관 초청, LACMA 한국미술 담당 큐레이터 버지니아 문 ”한국작가들은 재미있는 요소가 많아” 지난 7일 대구시립미술관은 미술관 강당에서 미국 서부의 최대 규모 공립미술관, LA카운티미술관(LACMA)의 한국미술 담당 큐레이터 버지니아 문을 초청해 ‘국외에서 바라보는 한국미술의 위상과 전망’을 주제로 강의를 열었다.이번 강연은 버지니아 문이 기획한 전시와 전시내용 소개, 한국미술의 위상과 전망을 들어보는 시간이었다. 강연은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형식으로 이뤄졌다.강의를 진행한 버지니아 문(Virgina Moon)은 버지니아주에서 태어난 미국태생 큐레이터다. 예일대학교 미술사 학사를 거쳐 하버드대학교 동아시아학 석사를 전공했으며 문화행사 | 이은영· 김지현 기자 | 2019-09-18 10: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