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천호선의 포토 에세이 71] 강릉의 ‘대추무 파인아트’ 공간 [천호선의 포토 에세이 71] 강릉의 ‘대추무 파인아트’ 공간 작년 11월 영국 방문시 친하게 된 사진작가 ‘배찬효’의 초청으로 강릉 최초의 현대미술 전문 공간으로 탄생하는 ‘대추무 파인아트’의 개관식에 참석하였다.‘대추무’는 지난 8월 14일 권대훈, 나현, 배찬호작가를 초청하여 제하의 개막전을 개최한 것이다.강릉 김씨 시조 김주원(김춘추의 5대손)의 40대 후손으로 영국 유학에서 돌아온 김래현작가가 강릉에 문화예술 창조의 터전을 이렇게 마련하면서, 강릉김씨 집성촌에 있는 그의 집 이름 ‘대추무’를 공간명으로 활용하였다. 또한 ‘대추무 사진 | 천호선 금천문화재단 이사장/전 쌈지길 대표 | 2020-08-21 11: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