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낙원악기상가, 6월 ‘영화 상영회 & 음악 콘서트’ 개최 낙원악기상가, 6월 ‘영화 상영회 & 음악 콘서트’ 개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 난 낙원악기 상가에서 6월 재즈 콘서트와 야외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초여름 밤의 열기를 아름다운 선율과 영화로 날려 보낼 기회이다.오는 7일 오후 8시, 낙원악기상가 4층 전시 공간 d/p에서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과 보컬리스트 마리아 킴의 ‘I’m Old Fashioned’공연이 열린다. 재즈의 본고장 미국을 사로잡은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과 실력파 재즈 뮤지션 마리아 킴의 만남으로 일찍부터 화제이다. 두 사람은 1930~40년대 재즈 황금기를 수놓았던 유명한 곡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 | 김지현 기자 | 2019-06-04 14:30 2012년 화려한 첫 출발을 보신각에서! 2012년 화려한 첫 출발을 보신각에서! 오는 31일, 올해도 어김없이 종로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올해 '제야(除夜)의 종' 타종 행사 슬로건을 '희망서울-시민이 희망입니다'로 정하고, 사회 각 분야에서 희망과 용기를 준 시민대표 10명을 선정, 오는 31일 종로 보신각에서 33번의 제야의 종을 울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타종행사에서 2005년 시민대표로 종합 | 김희연 기자 | 2011-12-31 13: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