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10년에도 정오는 국악과 함께! 2010년에도 정오는 국악과 함께!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황병기)이 지난해 5월 도입해 주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국악 브런치 공연이 2010년에도 계속된다.'정오의 음악회' 올해 첫 번째 순서는 16일 오전 11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펼쳐진다.황병기 예술감독의 구수한 입담은 물론, 영화 '서편제'의 소리꾼 오정해가 특별 손님으로 출연해 국악관현악 반주에 맞춰 신민요와 국악가 공연 | 박솔빈 기자 | 2010-03-15 12: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