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화재와 해후하기까지...『우연한 발견』발간 문화재와 해후하기까지...『우연한 발견』발간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2014~2018년 대구·경북지역 매장문화재 발견신고 사례를 모은 책자 『우연한 발견』을 발간했다.『우연한 발견』은 국민이 발견한 매장문화재 현황을 소개한 것으로, 감정평가를 거쳐 문화재로 확정된 유물을 선정해 수록했다. 문화재는 모두 35건 93점으로 경주ㆍ상주ㆍ 포항ㆍ경산 등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지역에서 발견‧신고한 것들이다.청동기 시대 돌도끼ㆍ원삼국 시대 청동거울ㆍ삼국 시대 토기ㆍ통일신라 시대 금동소형불상ㆍ고려 시대 청자대접ㆍ조선 시대 석비 등 다양한 시대의 문화재들의 내용이 수록 돼 있다.책에 실린 문 책 | 이가온 기자 | 2019-08-21 10: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