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진원, 공공 디자인 시범조성 대상지 총 4곳 선정 공진원, 공공 디자인 시범조성 대상지 총 4곳 선정 [서울문화투데이 왕지수 기자] 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은 생활안전을 더하는 공공디자인 실현을 위해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지역 3곳과 어르신 인지건강 디자인을 적용할 1곳 등 총 4개 지역을 선정했다. 대상지에는 시범 조성을 위한 예산 총 11억 4천 5백만원을 지원한다.첫 번째로 광주광역시 남구의 대촌중앙초등학교 주변을 안전한 통학공간으로 조성한다. 학교 앞 정류장을 스마트 안전쉼터로 탈바꿈해 내부에 CCTV와 안심벨을 설치하고 구급약품과 충전기를 비치해 누구나 안심하고 머무르는 공간으로 만든다. 아울러 횡단보도 앞에 문화/생활 | 왕지수 기자 | 2021-01-27 15: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