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 이건수 "수묵을 전남 문화콘텐츠 육성, 르네상스로 선도할 것"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 이건수 "수묵을 전남 문화콘텐츠 육성, 르네상스로 선도할 것"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내년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전남에서 2년마다 열리는 국제수묵비엔날레로, 지난해에 이어 내년에도 개최된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수묵의 정신과 예술적 전통 가치를 재발견하고 남도문예 위상을 높이고자 추진되는 비엔날레다. 전시명 ‘오채찬란 모노크롬’의 의미는 먹이 청(靑)과 황(黃)ㆍ홍(紅)ㆍ백(白)ㆍ흑(黑), 5가지 색채를 모두 지닌 가장 아름답고 완전한 색임을 의미한다.내년 비엔날레를 앞두고, 사무국은 지난 5일 전남도청 기자실에서 이건수(54) 총감 전시·박람회 | 김지현 기자 | 2019-11-12 15: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