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사진미술관 2023년 창동역 인근 조성, "뉴 노멀 시대 방향성 제시 할 것" 서울사진미술관 2023년 창동역 인근 조성, "뉴 노멀 시대 방향성 제시 할 것" [서울문화투데이 김지현 기자]국내 최초의 사진 공공미술관, 서울시립 ‘서울사진미술관’이 2023년 4월 개관한다. 140년 한국 사진사를 총망라라는 전시와 체험이 이뤄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서울사진미술관’은 도봉구 창동역 인근 서울광역푸드뱅크('20.12. 이전 예정) 부지에 연면적 6,402㎡(지하2층~지상4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1년 4월 착공을 목표로 한다.서울시는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서울 동북권에 ‘서울사진미술관’을 조성해, 동북권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 및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의 핵심 서울시 | 김지현 기자 | 2020-09-21 11:03 "서울시민 누구나 지역 간 격차 없이 누리도록, '문화 인프라' 확충" "서울시민 누구나 지역 간 격차 없이 누리도록, '문화 인프라' 확충" 도시를 대표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문화 인프라' 확충 사업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박물관·미술관 도시, 서울’ 프로젝트를 통해 2023년까지 사진, 한식, 로봇 등 다양한 주제의 ‘테마형 뮤지엄’ 9개소를 연이어 개관한다.내년 성북구 삼청각에는 K-푸드 한류를 선도할 한식문화 복합공간 ‘한식문화관’이 개관한다. 또한 한국 사진사 140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공공 ‘사진미술관’을 도봉구에 열고, 문화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금천구엔 서남권 최초의 공공미술관인 ‘서서울미술관’이 생긴다.‘박물관·미술관 도시 서울시 | 이가온 기자 | 2020-06-22 1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