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예당 공연·전시 취소, 운영 여부 한눈에 예당 공연·전시 취소, 운영 여부 한눈에 지난달 23일 정부가 코로나19 위기경보를 ‘심각’으로 격상한 이후, 예술의전당은 감염증 확산 방지와 감염 예방을 위해 자체 기획공연과 전시 행사 및 교육 강좌 등을 한시적으로 전면 취소하며, 비상 운영 체제에 들어갔다.예술의전당은 현재까지도 확진자 수가 잦아들지 않는 확산상황으로 인해 3월에도 많은 공연들이 취소했으며, 더욱 강화된 긴급 대책들을 추가해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기획 공연ㆍ전시 등 잠정 취소 및 연기예술의전당은 3월에 예정되어 있는 기획 행사를 대부분 취소하거나 취소 논의 중이다. 세계적인 문화/생활 | 김지현 기자 | 2020-03-03 16:10 설 연휴 예당에서 문화충전 설 연휴 예당에서 문화충전 예술의전당은 설 연휴에도 다양한 예술행사를 마련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설 연휴에는 ▲뮤지컬 ‘웃는 남자’(오페라극장)ㆍ뮤지컬 ‘빅 피쉬’(CJ 토월극장)ㆍ연극 ‘여자만세2’(자유소극장) ▲전시장과 1101 어린이라운지도 정상 운영이 한다.다 함께 하는 공연장 나들이한국 창작 뮤지컬계의 역사를 새로 쓴 ‘웃는 남자’(오페라극장)와 한 편의 동화 같은 뮤지컬 ‘빅 피쉬’(CJ 토월극장)가 각각 뮤지컬 팬들과 가족단위의 관객을 기다린다. 예술의전당의 창작키움프로젝트 두 번째 작품인 ‘여자만세2’(자유소극장)는 중년 여성들을 중심으 문화행사 | 김지현 기자 | 2020-01-22 13: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