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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한없이 망가져가고 있는 현재의 문화계를 마냥 바라볼 수만은 없다.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서 복구에 나섬으로써 ‘위기(危機)를 기회(機會)’로 삼자며 뜻을 함께 했다.
기사제보 | 정호연 기자 | 2016-11-25 10:01
구독신청 | 편집국 | 2015-03-17 15:46
구독신청 | 편집국 | 2015-01-29 09:15
참석자들은 한없이 망가져가고 있는 현재의 문화계를 마냥 바라볼 수만은 없다.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서 복구에 나섬으로써 ‘위기(危機)를 기회(機會)’로 삼자며 뜻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