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새로운 국악스타 탄생…“‘groove&’ 본선 대상 수상”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새로운 국악스타 탄생…“‘groove&’ 본선 대상 수상”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 조엘라, 고영열, 권송희, 불세출, 고래야, 앙상블 시나위, 헤이스트링 등 14년 동안 굵직한 국악계 스타들을 배출해온 ‘21C한국음악프로젝트’가 groove&라는 또 한 팀의 새로운 국악 스타를 탄생시켰다. ‘21C한국음악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국악방송이 주관, 국립국악원이 후원하는 ‘국악창작곡 개발’ 경연대회다.‘groove&’는 같은 학교 타악 전공 선후배로 만나 음악적 고민을 나누며 만들어진 타악 앙상블 팀으로 안주할 수 없는 불안감을 간직한 채, 현실에 쫓기는 우리들의 국악 | 진보연 기자 | 2020-11-02 14:33 정동극장 청년인큐베이팅 사업 ‘청춘만발’, 올해의 아티스트 ‘첼로가야금’ 선정 정동극장 청년인큐베이팅 사업 ‘청춘만발’, 올해의 아티스트 ‘첼로가야금’ 선정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젊은 청년국악예술인의 ‘첫 무대’를 지원하는 정동극장 청년국악인큐베이팅 사업 경연 공연의 최종 선정팀 3팀이 발표됐다. 정동극장은 지난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정동극장 정동마루에서 펼쳐진 비대면 릴레이 경연공연을 통해 올해의 아티스트 ‘첼로가야금(CelloGayageum)’를 선정했다. 우수아티스트는 ‘리마이더스’, ‘The 세로’로 결정됐다.이번 경연공연은 총7팀이 참여했다. 1차 공모를 통해 8팀을 선정했으나, 소리앙상블 ∞공(8.25)의 공연포기로 사부작당(8.18), 국악 | 진보연 기자 | 2020-09-18 15:55 정동극장 ‘청춘만발’ 공모 선정 8팀, 릴레이 경연 시작 정동극장 ‘청춘만발’ 공모 선정 8팀, 릴레이 경연 시작 젊은 청년국악예술인의 첫 무대를 지원하는 정동극장의 이 올해 네 번째 선정팀들의 공연 일정을 공개했다. (재)정동극장은 오는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정동극장 정동마루에서 한글과컴퓨터그룹, 사단법인 우리문화지킴이(이하 우문지)와 함께하는 2020 정동극장 청년국악인큐베이팅 사업 공모에 선정된 8팀의 단독 공연 릴레이를 펼친다. 공모 선정팀은 사부작당(8.18), 음악창작그룹 세모(8.19), 리마이더스(8.20), 행락객(8.21), 소리앙상블 ∞공(8.25), The 세로(8.26), 첼로가야금(8.27) 국악 | 진보연 기자 | 2020-07-02 09:34 정동극장, 청년국악인큐베이팅 사업 ‘청춘만발’ 1차 선정팀 발표 정동극장, 청년국악인큐베이팅 사업 ‘청춘만발’ 1차 선정팀 발표 젊은 청년 국악예술인의 ‘첫 무대’를 지원하는 2020년 청년국악인큐베이팅 사업 ‘청춘만발’ 1차 선정팀이 발표됐다. 2020 정동극장 청년국악인큐베이팅 사업 ‘청춘만발’은 지난 5월 공모접수를 진행해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총 8개 팀을 선정했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정동극장의 ‘청춘만발’은 한글과컴퓨터그룹, 사단법인 우리문화지킴이가 함께 한다. 한컴그룹과 우문지는 우수 청년국악예술인 발굴과 지속적인 공연 기회 제공을 위한 노력으로 지난 2017년 2018년에 이어 올해도 본 사업의 후원사로 참여했다. 만18세~만30세 청년 국악 | 진보연 기자 | 2020-06-03 10: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