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근수의 무용평론] 두 개의 퍼포먼스-김남식의 ‘검은 사각형’과 이나현의 ‘안무노트’ [이근수의 무용평론] 두 개의 퍼포먼스-김남식의 ‘검은 사각형’과 이나현의 ‘안무노트’ 전형적인 극장식 무대공연을 떠나 벌어지는 퍼포먼스는 색다른 의미가 있다. 갤러리 전시실 공간에서 관객들에 둘러싸여 펼쳐진 김남식의 ‘검은 사각형’과 강의형식을 빌린 이나현의 렉쳐퍼포먼스 ‘안무노트’를 보았다. 서울 숲 안에 뾰족이 솟은 쌍둥이 건물 지하에 위치한 페이지 갤러리가 ‘검은 사각형-의미 없음의 의미’(9,4~6)‘의 무대다. 러시아의 전위적 화가인 카지미르 말레비치(Kazimir Malevich, 1878~1935)의 단색화인 ‘블랙 스퀘어(black square)’가 원작이다. 미니멀리즘을 극대화한 화가의 평면화를 무용 이근수의 무용평론 | 이근수 무용평론가/ 경희대 명예교수 | 2019-09-30 13:53 코믹과 유머가 담긴 춤으로 소통한다 '제1회 하남아시아코믹댄스페스티벌' 코믹과 유머가 담긴 춤으로 소통한다 '제1회 하남아시아코믹댄스페스티벌' '코믹'과 '유머'를 주제로 한 국제무용축제 '제1회 하남아시아코믹댄스페스티벌'이 7월 4일부터 7일까지 하남시 일대에서 개최한다.이 축제는 국내외 무용단체 초청 공연을 통해 무용속의 유머를 발견하고 대중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고자 하는‘웃음’이 있는, 새로운 개념의 유쾌한 국제 무용축제로, 문화 | 이가온 기자 | 2018-06-18 10:51 2014 플랫폼 초이스, 4월부터 3달간 11작 선보인다 2014 플랫폼 초이스, 4월부터 3달간 11작 선보인다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관장 이승미)은 2014 공동기획 ‘플랫폼 초이스 Platform Choice’를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선보인다. 2013년 첫 선을 보인 인천아트플랫폼 공동기획 ‘플랫폼 초이스’는 공연예술분야의 플랫폼으로서 역할 확장에 기여하고, 다양하고 풍성한 작품들을 통해 문화 공연 | 윤다함 기자 | 2014-03-24 20:00 차세대 안무가들의 현재진행형 작업이 무대에 오른다 차세대 안무가들의 현재진행형 작업이 무대에 오른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국공연예술센터가 주관하는 아르코공연예술인큐베이션 의 쇼케이스 공연이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을 맞이한다.이번 쇼케이스는 1월27일, 29일, 31일, 2월 2일 나흘간에 걸쳐 진행되며 총 13명의 차세대 안무가들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27일 유희주&mid 공연 | 김인아 기자 | 2013-01-23 09: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