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4인 4색, 신인 안무가들의 꿈의 무대…모다페 in 대전 ‘스파크 플레이스’ 4인 4색, 신인 안무가들의 꿈의 무대…모다페 in 대전 ‘스파크 플레이스’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김설진, 이재영, 홍경화, 김광민 등 현대무용계의 스타 안무가를 배출하며, 현대무용계의 인재 등용문으로 꼽히는 모다페(International Modern Dance Festival, 국제현대무용제)의 [스파크 플레이스(Spark Place)]가 대전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진다. 지난 스프링페스티벌에 이어 (사)한국현대무용협회와 두 번째 협업하는 프로젝트로 대전 출신 신인 안무가 4인의 개성을 한 무대에 담았다. 올해는 장재훈, 박민지, 정하늘, 이윤정 대전 출신 안무가 4명을 선정, 그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무용 | 진보연 기자 | 2022-05-19 10:01 [이근수의 무용평론] 김영진의 ‘BOUNDARY’와 홍경화의 ‘몸-저장된 시간 ver.3' [이근수의 무용평론] 김영진의 ‘BOUNDARY’와 홍경화의 ‘몸-저장된 시간 ver.3' 38회 MODAFE에서 ‘Systems on Public Eye’(SPE)를 다시 만났다. 첫 만남은 5년 전 창립공연에서 보았던 ‘Motion Five’(2014.1, M극장)였다. 당시의 작품은 미나유가 안무하고 아크람칸 무용단 출신인 김영진, 가림다현대무용단의 김성용 등 남자무용수 두 명과 기은주, 김지형, 최수진 등 여성무용수들이 화려한 춤을 선보인 30분 작품이었다. 김영진의 이번 작품 ‘BOUNDARY’(5.23, 아르코대극장)는 그 때와는 전혀 다른 춤 캐릭터를 보여준다. 작품의 주제는 사람들 간의 경계 혹은 관계(re 이근수의 무용평론 | 이근수 무용평론가/ 경희대 명예교수 | 2019-06-21 10:45 제38회 서울무용제 폐막 "무용의 높은 문턱 낮추었다" 제38회 서울무용제 폐막 "무용의 높은 문턱 낮추었다" 11월의 서울을 '품위있고, 재미있고, 잘난 춤'으로 뜨겁게 달군 제38회 서울무용제가 지난달 26일 막을 내렸다.올해 서울무용제는 사전축제 때부터 폭발적이었다. 대부분의 공연 티켓이 매진됐고, 공연 당일에도 공연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표를 구하려고 문의하는 등 호황을 누렸다. 무용가들과 시민들이 겨루는‘4마리백조 페스티벌&rsquo 문화행사 | 이가온 기자 | 2017-12-06 11:02 [이근수의 무용평론] MODAFE 2017을 빛나게 한 세 작품 [이근수의 무용평론] MODAFE 2017을 빛나게 한 세 작품 ‘Hello, My Life?!’, 한국현대무용협회(김혜정)가 주최하는 올해 국제현대무용제(MODAFE, 모다페, 5.17~31, 아르코대극장 및 소극장)의 캐치프레이즈다. “삶을 즐기자, 춤을 통해~” 아마도 이런 정도로 해석하면 좋을 듯하다. 개막공연에 초청된 영국 발렛보이즈의 ‘Life’ 이근수의 무용평론 | 이근수 무용평론가/ 경희대 명예교수 | 2017-06-05 10:57 8명의 신진 무용가들 한자리에 ‘2011 한팩 라이징스타’ 8명의 신진 무용가들 한자리에 ‘2011 한팩 라이징스타’ 신진무용가(김보람, 김설리, 김성훈, 심새인, 안영준, 이동원, 이현범, 홍경화)들이 2011년 한국공연예술센터(이사장 최치림)의 차세대 안무가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인 ‘2011 한팩 라이징스타’로 무대에 오른다. ‘2011 한팩 라이징스타’ 신진안무가로 하여금 새로운 공연 트렌드를 이끄는 선두주자 역할을 감당케 공연 | 현창섭 기자 | 2011-03-04 10: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