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맵시 살리는 스키니한 종아리를 준비하자
옷맵시 살리는 스키니한 종아리를 준비하자
  • 김형준 탑클래스성형외과원장
  • 승인 2011.04.22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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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법 따뜻해진 날씨 덕분에 거리에는 봄 분위기 물씬 풍기는 봄 패션으로 멋을 낸 사람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특히 다양한 소재와 패턴의 레깅스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이고, 스키니진이나 마이크로 사이즈의 치마나 팬츠 등 각선미를 부각시키는 패션이 유행하면서 늘씬한 다리를 가꾸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패션을 소화하지 못하게 만드는 여성들의 영원한 ‘적’이 있으니 바로 ‘종아리 알통’이 그것이다. 종아리 알통은 비복근이라 불리는 근육이 과도하게 발달하여 나타나게 되는데, 매끈한 다리 뒷선을 만드는데 치명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특히 종아리 근육의 경우 한번 자리 잡고 나면 풀어주기 어렵다는 특징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콤플렉스로 꼽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종아리 알통의 원인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대부분의 경우 걷는 자세가 올바르지 못해 종아리 안쪽의 비복근에만 힘을 주게 되어 발달하거나 낮은 키를 보완하기 위해 높은 굽의 신발을 신는 습관이 그 원인이 된다.

그 외에는 비만과 운동부족으로 인해 축적된 지방으로 인해 종아리가 두꺼워지거나 신진대사가 활발하지 못해 몸이 잘 붓는 하지부종으로 인한 경우도 있다.

탑클래스성형외과 김형준원장(성형외과 전문의)에 따르면, 종아리는 근육의 양이 많기 때문에 관리가 쉽지 않고, 약간의 근육 만으로도 다리 전체의 라인을 망친다거나 더 굵어 보이는 느낌도 주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의 고민거리가 된다고 한다.

특히 몸매관리를 위해 운동을 꾸준하게 하는 사람들에게도 종아리는 고민이 아닐 수 없는데, 운동으로 인해 체중을 줄이는 것은 가능할지 몰라도 종아리 근육이 동시에 발달하게 되어 몸매를 망치는 것이 아닌가 라는 걱정을 함께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같은 이유 때문에 최근 병원을 찾아 종아리 관리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김형준원장은 “종아리 근육의 볼륨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인 비절개 신경차단술(스키니종아리 신경차단술)과 보톡스 요법 등으로 몸매관리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고 설명한다.

또한 피하지방이 많은 경우에는 지방흡입술을 시행하기도 하며 근육과 지방이 발달한 경우에는 비절개 신경차단술과 지방흡입술을 병행하여 줄 수도 있기 때문에 환자 개개인의 증상과 상황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수술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김형준원장은 아름다운 각선미를 위해 요가나 자세 교정 등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빠른 시간 내에 효과를 얻고 싶다면 병원을 찾아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컴플렉스 탈출의 한 방법이 될 수 있다며 끝을 맺었다.

*<스키니종아리 신경차단술>은 알통 근육인 비복근을 지배하는 종아리 신경을 찾아 미세한 전류를 흘려보내 신경을 차단시키는 방법으로 신경이 차단된 알통 근육은 자연스럽게 위축이 되면서 매끈한 종아리로 변화되게 됩니다. 수술 직후 근육이 위축된 모습을 바로 확인 할 수 있으며 2~3개월에 걸쳐 서서히 근육의 볼륨이 줄어들며 반영구적으로 효과가 지속된다는 것이 그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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