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문화투데이 경남본부=홍경찬 기자] 일흔 평생 토영 토박이 서형일 화백의 작품. 바다가 그림을 그려 주는 바다의 화가 서형일 1. 1968년 남망산에서 10호 오일 캔버스 서형일 작.▲ 2. 1970 범선 10호 오일 캔버스 서형일 작..▲ 3. 1975년 범선 10호 오일 캔버스 서형일 작..▲ 4. 1978년 남망산에서 10호 오일 캔버스 서형일 작..▲ 5. 1980년 범선 10호 오일 캔버스 서형일 작..▲ 6. 1982년 범선 10호 오일 캔버스 서형일 작...▲ 7. 1985년 충무의 전망 30호 서형일 작...▲ 8. 1987년 범선 오일 캔버스 서형일 작...▲ 9. 1987년 황금빛의 충무항 8호 오일 캔버스 서형일 작..▲ 10. 1988년 범선 오일 캔버스 서형일 작..▲ 11. 1988년 범선 오일 캔버스 서형일 작...▲ 12. 1990년 소매물도의 등대 30호 오일 캔버스 서형일 작..▲ 13. 1990년 충무항 오일 캔버스 서형일 작...▲ 14. 1993년 바다 60호 오일 캔버스 서형일 작...▲ 15. 1993년 저녁 노을 20호 오일 캔버스 서형일 작..▲ 16. 1994년 소매물도 등대를 생각하며 지리산에서 10호 오일 캔버스 서형일 작..▲ 17. 1996년 매물도에서 10호 오일 캔버스 서형일 작..▲ 18. 1997년 범선 50호 오일 캔버스 서형일 작..▲ 19. 강구안의 범선 100호 오일 캔버스 서형일 작..▲ 20. 2005년 바다의 시 10호 오일 캔버스 서형일 작..▲ 21. 2007년 바다의 창 12호 오일 캔버스 서형일 작..▲ 22. 2011 통영, 바다의 소리 오일 캔버스 서형일 작..▲ 23. 통영항 150호 오일 캔버스 서형일 작.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경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