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경복궁 신무문'이 재개방돼 지난 22일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는 지난 6월 잠정폐쇄되었던 ‘경복궁 신무문’을 재개방 했다. 현재 경복궁관리소는 소중한 문화유산의 안전관리를 위해 그간 신무문을 잠정적 폐쇄를 해왔으나, 국.내외 관광객 입장을 돕기 위해 지난 23일로 정했고 관람료 변동은 없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