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스페이스 연구소, 매달 아카데미 개최
오픈 스페이스 연구소, 매달 아카데미 개최
  • 홍경찬 기자
  • 승인 2011.06.1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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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도 소장 오는 7월부터 12월, 조직리더쉽 활용에 탁월.

[서울문화투데이 홍경찬 기자]오픈 스페이스 연구소(박영도 소장)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Open Space 회의 기술 체득을 위한 Openspacers Academy를 매월 1회 개최한다.

▲ 오픈 스페이스 관련 사진. 서울문화투데이 DB

 OST(Open Space Technology의 영어 약자)는 경제와 문화 전반에 걸친 회의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진행은 '리더 자신이 열정과 책임을 가진 뜻 공개(Open Noble Intention)=>열정과 책임 교류 발생 (Sharing )=> 새로움 발생(창발 Emergence)'로 이어지는 과정 통해 효과를 발생시킨다. 

 아카데미 수료자들은 오픈스페이스와 차세대 검색엔진(ImageCruiser)가 결합된 Massively Self-Organizing Transformation 사례를 공유하는 2012 Exposition on Our Resurrgent Humanities 축제에 초대받게 된다. 또 참가자들에게 조직리더십의 길을 후원 지자체와 기업인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박영도 소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의사결정 과정에서 탁월하다"며 "복잡도와 이해 당사자들의 다양성이 높으며, 각자 열정이 강해 갈등이 심하고 혼돈스러운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어느 누구도 답이 없어 결정이 지연되고 있을 때 위력을 발휘한다"라면서 "리더가 특정 개인이나 소수의 참모 집단에 해결을 맡기는 대신 이 회의 기술에 맡기면 집단의 활력이 되살아나고 모두의 숨통이 트일 의외의 해결책이 창발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라고 아카데미에 동참함으로써 달라지는 토론문화도 가늠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아카데미 일정은 7~12월 매월 첫째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열리며 7월(6/7) 8월(3/4) 9월(7/8) 10월(5/6) 11월(2/3) 12월(7/8)에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오픈스페이스 홈페이지(www.오픈스페이스.kr. 전화 02-353-6356)로 문의하면 된다.

 오픈 스페이스란? 1985년 조직의 근본적 변화를 위한 국제 회의 첫 이용된 이래, 전세계 14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이슈해결을 위한 자기조직화(질서가 스스로 발생하는 현상) 에 의해 혁신적 결과(창발)를 끌어낸 회의 기술이다.

 OST는 집단이 자신들도 모르게 과제를 해결하게 하는 집단의사결정 및 구현 기술로서 비전 도출, 전략 개발, 조직 혁신, 상품 개발, 공동체 정신 강화, 고객 참여, 위기 탈출 등 다양한 목적의 회의에서 결과를 도출해 내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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