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에게 배우는 국악, 국악전공생에게 문호 열려
명인에게 배우는 국악, 국악전공생에게 문호 열려
  • 홍경찬 기자
  • 승인 2011.06.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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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0일까지 접수 신청 받아, 전국 예술계고교 국악 전공생 대상 심화교육

[서울문화투데이 홍경찬 기자]문화체육관광부(장관,정병국)에서는 전통예술 신진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2011 전국 예술계고교 국악전공생 심화교육"을 오는 8월 1일~6일까지 6일 간에 걸쳐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주관으로 국립국악원에서 진행한다.

▲ 전국 예술계고교 국악 전공생 심화교육이 오는 8월 1일~6일 6일간 열린다. 접수는 오는 6월 30일까지 오디션은 7월 16(토) 열린다.

 전액 국비 지원으로 접수기간은 6월 20일부터 오는 30일(목), 선발오디션은 7월 16일(토)일이다.

 우수 강사진들로 구성된 이번 심화교육은 수도권 외 전국 예술계 국악 전공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

 전통예술 기악분야 7개 전공(가야금, 거문고, 대금, 피리, 해금, 아쟁, 타악) 전공심화교육과 더불어 국악계 선배와의 대화와 공연관람 등 5박 6일 합숙교육에 들어간다.

 미래의 국악을 짊어질 청소년 인재들은 정악과 민속악 각 분야의 명인들로부터 집중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교육기간동안 국립국악원에서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전공과목 심화교육 및 정악·민속악합주, 장단실기, 선배와의 대화, 전통예술 주요공연 관람 등 교양교육을 병행하게 된다.

 또 이번 심화교육에서는 민속악시간에 학생들이 평소에 익숙하게 접할 수 없는 민요반주(국악 전공생들은 민속악 가운데 일반 것으로 산조를 집중적으로 공부 함)로 구성되어 8도 민요를 공부 할 수 있는 것이 특별한 점이다.

 국악계 명인들로 강사진은 조창훈(대금정악, 중요무형문화제 제20호 대금정악 예능보유자), 이생강(대금산조,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예능보유자), 정재국(피리정악, 중요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 정악 및 대취타 보유자) 등 각계 명인들이 대거 초빙됐다.

 특강 강사진은 선배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서 자신의 예술적 진로 및 학업 방향을 설정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는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www.ngugak.or.kr 02-521-6131)로 하면된다.

 강사진 명단. 정악에는 최충웅(가야금, 국립국악원 원로사범), 이오규(거문고, 용인대학교 예술대학 교수,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전수조교), 조창훈(대금, 중요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 예능보유자), 정재국(피리,중요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 정악 및 대취타 보유자), 강사준(해금, 서울대학교 국악과 명예교수), 김한승(아쟁, 국립국악원 정악단 예술감독 역임), 사재성(타악, 국립남도국악원 예술감독 역임)

 민속악에는 지성자(가야금, 성금연가락보존회 대표), 김무길(거문고, 국립민속국악원 예술감독 역임), 이생강(대금,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보유자), 최경만(피리, 국립국악원 예술감독 역임), 홍옥미(해금, 중요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 씻김굿 이수자), 백인영(아쟁, 예봉문화원 원장), 정화영(타악, 국립국악원 원로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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