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을 상큼하게 할 박혜경
사회의 그늘진 곳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응원하고 함께 울어주는 연예인에게 불리한 처우를 하겠다고
공공연하게 협박한다.
가수든,탈렌트든 모두 대한민국의 국민이고
모든 권력은 그로 부터 나온다.
대중문화인들의 사회적 발언이 더 과감해지고
과격해질때 이 세상은 걸러지고 순화되는 것이 아닐까?
레몬트리의 선율이 퍼져 나가듯
모든 사람들의 자유롭게
정치를 이야기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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