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TV) 사장에 손지애 씨가 선임됐다.
신임 손지애 사장은 CNN서울지국 지국장, 서울G20준비위원회 대변인, 청와대 해외홍보비서관을 역임한 바 있다. 임기는 오늘( 8월 1일)부터 2014년 7월 31일까지 3년간이다[학력 및 주요경력]
△이화여고 △이대 정치외교학과 학사 △연세대 언론대학원 △저널리즘 석사 △청와대 해외홍보 비서관(‘10.~’11.) △G20 준비위원회 대변인(‘10.)△CNN 서울지국 지국장(‘95.~’09.)△NYT 서울사무소 취재기자(‘9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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