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식, 번개 우사인볼트100m결승전 표 없어 발 동동!
개회식, 번개 우사인볼트100m결승전 표 없어 발 동동!
  • 홍경찬 기자
  • 승인 2011.08.16 16: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D-11(8.16) 판매율 90% 넘어, 나머지 경기도 곧 매진 임박

[서울문화투데이 홍경찬 기자]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해 8. 27(금) D-365일을 맞아 입장권을 판매한 이후 D-11 현재(‘11. 8. 16) 만석 목표(453,962석) 대비 90.02%인 408,636석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특히 인기날인 개회식(8.27)과 번개 우사인 볼트의 100m 결승전이 열릴 8.28일 입장권은 이미 매진돼 뒤늦게 표를 구입하고자 하는 마니아들이 간혹 회수되는 표를 구매하기 위하여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아울러 다른 경기일 들도 대회가 다가옴에 따라 입장권 판매율이 가파르게 상승되고 있으며 월별로 뚜렷한 판매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판매대행사 관계자는 “스포츠는 연극 및 영화예매와는 다르게 대회일이 다가오면서 예매율이 높아지는 것이 통례이다.” 라고 말하면서 “다른 경기일도 곧 매진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관람을 원하는 분들은 하루빨리 표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만약 개막식과 번개 우사인 볼트 100m경기를 놓쳤다고 하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200m, 400m계주에서도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신바예바, 류시앙 등 세계적 슈퍼스타를 볼 수 있는 경기가 매일 진행되기 때문이다.

 한편 조직위는 지난 8. 4 입장권 단체 구매고객 사표방지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대구시의 협조로 1인 1담당제를 실시하여 사표 0%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으며, 대부분 단체들이 “사표 NO, 관람 YES”로 “경기장 관람을 OK”하면서 달구벌이 관람분위기 열기로 달아 오르고 있다.

  다만 조직위에서는 사표방지 점검결과 자체 분석을 통하여 취약단체를 별도로 특별 관리할 예정이며, 대회기간 중 타시도 관람객 단체 버스에는 안내요원을 탑승시켜 대구시와 합동으로 “수송 및 관람불만 Zero Project"를 시행할 계획이다.

 조해녕 대회공동위원장은 “대회 운영체제는 벌써 100% 가동되고 있고, 지난 10일 호주 등 4개국 선수단의 선수촌 입촌을 시작으로 2011대회의 모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완벽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제 세계 207개국에서 대구 땅을 밟게 되는 다시없는 세계적인 축제에 대구․경북 시․도민들이 꼭 경기장을 찾아 감동의 드라마를 마음껏 만끽하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