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 걷기 연구소]장수비결,올바른 걷기ㆍ좋은 신발 선택도 중요
[김경태 걷기 연구소]장수비결,올바른 걷기ㆍ좋은 신발 선택도 중요
  • 김지완 기자
  • 승인 2011.09.13 23: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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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워킹방법을 통해 우리 몸의 각종 질환을 치유하자

[서울문화투데이=김지완 기자]최근 올바른 걷기문화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사회가 선진화 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올바른 걷기방법 또한 하나의 건강장수의 비결로 그 중요성이 심화되고 있다.

운동에도 여러 가지 운동이 있겠지만 그중에 가장 우리 몸에 적합한 운동이 걷기이다, 요즘은 병원에서 의사들 조차도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운동이 걷기라고까지 소개하고 있어 그 필요성이 관심의 표적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걷는 것이 올바른 걸음인가에 대해서는 그다지 명쾌한 답을 내리는 사람이 국내에서는 아직 미비한 상태이다 이러한 때에 올바른 걷기운동을 나름대로의 연구와 실천을 통하여 우리 몸에 가장 적합하고 이상적인 걷기운동을 확대시키며 모든 사람에게 올바른 걷기자세를 통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걷기 연구소의 김경태 박사가 올바른 걷기방법과 우리 몸에 이로운 점, 발건강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발건강의 중요성

어릴적 우리는 고무신을 많이 신고 다녔다. 그러나 그때는 지금처럼 정형외과적인 문제가 그리 심각하진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아스팔트, 시멘트, 보도블럭 문화가 발달함으로서, 인체의 정형외과적인 문제로서 후천적 평발의 원인 특히, 잘못된 신발은 발의 변형을 초래하고 있다.

인체는 206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1/4이 발을 구성하고 있으며. 한쪽 발에 26개씩 합 52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발의 피부면적은 몸전체의 3%-5%에 불과하다. 5%의 면적으로 95%의 신체를 지탱하고 있는 샘이다.

언제부턴가 우리는 발을 제2의 심장이라 표현하고 있다. 심장의 펌프작용에 의하여 가장 먼 곳에 위치한 발끝까지 모든 혈액이 다시 올라가기 위해서는 심장이 수축, 이완을 반복하여 혈액을 보내는 힘이 필요한데 그 역할을 하는 것이 발이다, 걷거나 뛰는 행위를 통하여 혈액이 순환할 수 있도록 펌프작용을 하는 것이 발바닥이기에 발을 제 2의 심장이라 한다.

여기서 우리는 제3의 심장이라 칭하는 근육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운동 특히, 걷기는 하지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반복적으로 함으로써, 심장으로부터 먼 곳의 혈액을 심장으로 올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한 발은 통증이 없어야 하고, 각질, 굳은살, 부종, 변형, 냉함이 없어야 건강한 발이라 발할 수 있다.

하체의 차가운 피는 머리로, 머리는 시원하고 발이 따뜻해야 건강하나, 대부분 발은 차갑고 머리는 열로 가득 차 있기에 스트레스나 두통의 원인이 되어 건강상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올바른 워킹방법
걷는다는 것은 인체의 많은 부위와의 상호작용으로 발의 움직임, 무릎의작용, 엉덩이의 움직임, 팔과 어깨의 흔들림, 머리 등 종합적인 움직임의 공동체이다.
허리를 세우고, 가슴을 펴고, 고개가 전방을 향하여 턱을 당기고, 팔을 흔드는 것은 나중의 문제다. 올바른 걷기 방법의 기본은11자 3박자 보행 법이다.

걷기동작에 있어 발의 역할은 중요하다. 먼저 입각기와 유각기로 나뉘어지는데 좀더 세분화 시키면, 뒷꿈치착지기(입각기) - 발바닥전체가 바닥에 닿아 체중을 싣는 지지기- 엄지발가락으로 힘차게 차주는 압출기, 무릎이 굽어지며 지면으로부터 발이 떨어지는 이동기(유각기) – 발이 앞으로 나아가는 전진기의형태가중요하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한발이 앞으로 나아갈 때 발바닥의 전경각도이다. 앞에서 봤을 때 발바닥이 얼마나 많이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최소한 25도 이상이 유지되어야 하고, 압출시 즉, 뒷꿈치가 들리어 엄지발가락으로 체중 이동시 뒤에서 보는 발바닥의 각도는 55도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올바른 걷기가 우리 몸에 좋은 이유 효과

걷기가 우리 몸에 좋은 이유는 걷기 시 인체의 90%이상의 많은 근육이 사용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빨리 걸으면 그만큼 많은 칼로리 소비가 증가함으로 건강상 이롭기 때문이고, 또한 주기적으로 걸으면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체내에 쌓이지 않게 하며, 좋은 콜레스테롤(HDL)이 증가 하고, 좋은 콜레스테롤의 증가는 심장마비. 골다공증, 고혈압, 당뇨병과 이에 따르는 합병증의 위험률을 줄이고,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도 운동성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걷기는 신체의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 시골마을 혹은 산골에 사는 사람들이 암이나, 정신적 건강이 좋은 이유는 생각의 단순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생각이 바뀌면, 몸의 건강도 좋아진다는 것이다.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이 암이나 다른 질병에 걸리는 확률이 적은 이유도 우리는 생활속에서 과도한 스트레스에 찌들려 살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심장질환: 활기찬 걷기는 심장에 좋다. 심장은 기본적으로 근육이기 때문이다. 혈압이 내려가고 콜레스트롤의 수치가 낮아지며, 심장마비에 걸릴 위험성이 50%가까이 낮아진다.

체중관리: 나이가 들수록 음식 섭취량을 제한하는 것만으로 체중을 관리하기가 힘들어 진다. 하루에 30분이상 활기차게 걸을 경우 수백 칼로리가 소진될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까지 촉진돼 체중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걷기는 체내 지방을 줄이는데도 효과적이다.

주의할 점은 하루에 적어도 1시간 이상 걸어야만 300 Kcal감량효과가 나타난다는 점이다. 체내 지방은 운동을 시작하자마자 연소되는 것이 아니다 활동을 시작한지 20분정도가 지난 뒤부터 소진된다. 이런 점에서 격렬한 운동은 본격적인 지방연소가 시작되기도 전에 탈진현상을 가지고 올 수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체내지방을 태우기에 역행할 수 있다.

당뇨: 하루 30분 씩 활기찬 걷기가 당뇨병을 예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과체중과 신진대사 이상으로 당뇨병에 걸린 사람에게는 특히 좋다. 약물처방보다 거의 2배정도의 효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다공증: 걷기는 근육은 물론 뼈도 강화시킨다. 20대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서 칼슘도 적당하게 섭취한 여성은 70대에 골다공증에 걸릴 가능성이 40%이상 낮아진다.

관절염: 300만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무릎 관절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 걷기는 무릎 주변의 근육을 강화시켜 관절염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수영장 안에서 걷는 것도 좋다.

우울증: 속보가기분전환에좋다는것쯤은누구나다알고있다. 단기적인 효과는 떨어지지만 항 우울제를 복용하지 않고 10개월쯤 꾸준히 운동한 우울증 환자는 운동은 하지 않은 채 항 우울제만 복용한 환자보다 병세가 빨리 호전됐다.

: 더많은연구가필용한상태지만걷기가암예방과치료에도상당한역활을할수있다는연구결과도나오고있다.

▲ '김경태 걷기연구소' 김경태 소장

그러나 잘못된 자세로 걷기를 오래 하다 보면 만성 근골격계 이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올바른 자세로 걷는 것이 중요하며, 우리 몸에 가장 적합한 기능성 신발을 신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시중에 많은 기능성신발이 있지만 우리 신체구조와 발 구조에 가장 적합하고 편하고 우리 몸의 자세를 바르게 잡아주는 신발, 더불어 가장 이상적인 걷기운동을 병행할 수 있는 기능성 신발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2000년대 초반부터 기능성 신발이 붐을 일으킨 적이 있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기능성신발에 시작을 예고했다. 너무도 많은 기능성신발이 출시가 되며 광고효과만을 믿고, 30만원이 넘는 신발을 선뜻 사서 신은 적이 있다, 문제는 그 많은 기능성신발들이 우리 몸의 건강에 미치는 효과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좋다고 하니 그냥 좋은가 보다 혹은 좋아지겠지? 막연한 기대감에서 지금껏 신발을 신고 있다.

하지만 지금껏 기능성 신발과의 차별성과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기능성신발의 제2의 부흥을 예고하고 있는 기능성신발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어 기존의 좋은 신발의 개념에 역행하는 신발이 관심을 끌고 있으며, 건강과 기능성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신발은 기본적인 11자 3박자 보행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며, 신고있는 것 만으로도 발목의 펌프운동과 걷기 시 무릎의 안정된 형태를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일반신발을 신어서 사용되지 않는 근육의 발달에 상당한 도움을 주는 신발 이여서 주목 받고 있다.

그것이 바로 ㈜파라드의 터널공법을 이용한 신발이다. 이것은 보행 시 앞발의 25도 각도를 만들어 줌으로서 걷기 시 무릎의 해부학적 건강한 각도를 만들어줌과 동시에 하퇴의 비복근 전경골근, 장비골근, 슬외근, 대퇴사두근, 대퇴이두근 중둔근, 장요근, 척추기립근 등 평상시 사용은 되지만 크게 기여하지 못하는 반면에 파라드의 뒷굽없는 신발은 위의 근육들을 발달시킴으로서 자세를 바르게 만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신발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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