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영화의 날 이모저모 포토 스팟에서 포즈를 취한 류덕환.이날 영화배우 류덕환은 시상 멘트에서 자신이 '영화계의 희망'이라고 말해 좌중의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 © 편보경 기자 ▲ © 편보경 기자 서울문화투데이 편보경 기자 jasper@sc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보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