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로 영화계 희망이죠"
"제가 바로 영화계 희망이죠"
  • 편보경 기자
  • 승인 2008.11.0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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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영화의 날 이모저모
포토 스팟에서 포즈를  취한 류덕환.
이날 영화배우 류덕환은 시상 멘트에서 자신이 '영화계의 희망'이라고 말해 좌중의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     © 편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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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투데이 편보경 기자 jasper@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