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영화제 포토존에 요염한 자세로
배우 김수미가 젊은 여배우들 못지않은 섹시미를 과시했다.
김수미는 17일 저녁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48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어깨가 많이 파이고 가슴 일부가 드러나는 인어풍의 비즈롱드레스를 입고 나이를 잊은 자태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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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미가 젊은 여배우들 못지않은 섹시미를 과시했다.
김수미는 17일 저녁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48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어깨가 많이 파이고 가슴 일부가 드러나는 인어풍의 비즈롱드레스를 입고 나이를 잊은 자태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