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영화제 홍보대사인 최다니엘과 서영희가 17일 저녁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대종상영화제에서 다정히 팔짱을 끼고 포즈를 취했다.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상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