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1.15 목 19:29
   
> 뉴스 > 지역 > 인터뷰
     
지금 경남은 향토음식 관광 상품화 추진 중
‘2009웰빙 식품개발 경연대회’…웰빙음식 개발
2009년 05월 04일 (월) 18:19:42 김충남 본부장 cnk@sctoday.co.kr

경남도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창원종합운동장 만남의 광장에서 ‘2009웰빙 식품개발경연대회’를 통해 경남의 향토음식을 웰빙상품으로 개발, 발굴해 식생활 문화개선은 물론 전국적으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 떡 경연대회를 비롯해 ▲제과·제빵 경연대회 ▲창작 웰빙식품 경연대회 ▲향토음료경연대회 ▲특산물 전 만들기 경연대회 등 5개 부문 15개 분야에 410개팀 612명이 출전,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하게 된다.

   

▲ 2008년 향토음식개발 경연대회가 펼쳐지고 있다.

이 행사는 지역특산물과 떡을 식자재로 음식과 음료를 개발, 특화된 다양한 음식문화를 전국 팔도 떡 전시관, 경남 20개 시·군 전통 떡 전시관, 12절기 전통 떡 전시관, 약선 떡 전시관, 웰빙 떡 요리 전시관, 전통 떡 문화 전시관, 제과·제빵 전시관 등을 운영한다.

도내 식품제조ㆍ가공업소 등에서 생산되는 각종 가공식품 등을 906여점을 전시하며 도민화합을 위한 50m 팥 시루떡 절단식과 30m 대형 케이크 자르기도 실시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가족단위 도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식·음료를 비교, 체험하기 위한 전통 떡 체험관, 제과·제빵체험관, 전통음료체험관, 건강 체험관, 궁중절편 만들기, 궁중꿀떡 만들기, 케익 만들기, 샌드위치 만들기, 김밥, 초밥 만들기를 비롯한 무료시식회, 칵테일 쇼 등 각종 행사가 진행된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이 행사는 1일 3,000인분의 떡국, 떡 잡채, 떡볶이 등 3일간 총 9,000인분을 무료로 제공 할 계획으로 도내 유명 음식점의 4인 가족단위 무료식권, 특산품으로 생산된 식품제조·가공품, 75개 업체, 429개 품목 등의 경품행사가 매일 추첨을 통해 당첨된 관람객에게 제공된다.

시상은 5개 부문 15개 분야별 최우수상의 경우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상장 15개, 우수상은 경상남도지사 상장 15개, 장려상은 식품의약품안전청장 상장 15개, 그리고 주관 측의 (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경남도지부의 금·은·동상으로 시상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남의 향토음식을 웰빙상품으로 개발해 관광상품화하고 전국에 알리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면서“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경남지역의 우수한 웰빙식품을 개발, 발굴하고 경남의 톡특한 맛과 멋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도민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서울문화투데이 김충남 경남본부장 cnk@sctoday.co.kr

     지역 최신기사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36회 정기연주회 개최
인천 만석동 부둣가를 추상적 미디어아트로 <부두의 흔적>
하남역사박물관 '바람개비 태극기' 100개 설치
대구 중구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 우수작 5점 선정
경상북도-독도재단 '대한민국 독도' 알리기 문화예술행사 진행
김충남 본부장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특별기획]유네스코 등재를 위한-‘전
그림으로 다시 만나는 라메르에릴의 독
사진 책으로 멋진 집을 짓는 ‘눈빛출
'미투' 남정숙 전 성대교수 “대학내
[공연리뷰] 130년 전의 '노라',
'삼겹살 애가·哀歌' 이만주 시인의
전인경 개인전, 뉴로만다라 “산티아고
'블랙리스트 해결' 문화예술인들, 이
경기도립국악단의 도전과 실험, 국제음
스트라빈스키의 음악, 세 안무가의 몸
독자가 추천한 한주의 좋은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하기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742호 | Tel:070)8244-5114 | Fax:02)392-6644
구독료 및 광고/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401-380923 사과나무미디어그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영
Copyright 2008 서울문화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