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삼청로 문화축제 산, 물, 사람의 인심이 맑고 좋아 '삼청(三淸)'
2011 삼청로 문화축제 산, 물, 사람의 인심이 맑고 좋아 '삼청(三淸)'
  • 홍경찬 기자
  • 승인 2011.11.0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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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투데이 홍경찬 기자]종로구는 ‘2011 삼청로문화축제’를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과거와 현재,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문화의 거리 삼청동 일대에서 열렸다.

 삼청문화진흥원의 주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삼청로의 갤러리, 박물관, 상가 등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문화와 예술이 숨쉬는 거리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 경복궁 옆 동십자각에서 삼청터널에 이어지는 ‘삼청동길’은 갤러리, 박물관, 공예점, 카페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갖추고 있다.
▲ 경복궁 옆 동십자각에서 삼청터널에 이어지는 ‘삼청동길’은 갤러리, 박물관, 공예점, 카페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갖추고 있다.
▲ 삼청동은 예부터 산, 물, 사람의 인심이 맑고 좋다하여 삼청(三淸)이라 이름 지어 졌다.
▲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2011 삼청로문화축제’가 29, 30일 과거와 현재,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문화의 거리 삼청동 일대에서 열렸다.
▲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2011 삼청로문화축제’가 29, 30일 과거와 현재,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문화의 거리 삼청동 일대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