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락앤롤 , '폐막식의 밤'
별들의 락앤롤 , '폐막식의 밤'
  • 편보경 기자
  • 승인 2009.05.1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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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페스티벌 성황리 막 내려, 노브레인 등 폭발적 무대

2009 하이서울페스티벌이 별들의 락앤롤 잔치 속에서 막을 내렸다.

선선한 날씨에 축제의 마지막 밤을 즐기기 위해 나온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서울광장 잔디밭에 질서정연하게 앉아 오손도손 담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했다.

▲ 파리 누벨 제네라시옹 앙상블이 아름다운 클래식 공연의 선율을 연주하는 가운데 시민들이 질서정연하게 잔디밭에 앉아 무대를 감상하고 있다.
'파리 누벨 제네라시옹 앙상블'(지휘 박치용)의 비발디의 사계, 비틀즈 의 '비틀즈 판타시아'의 연주로 시작된 페막식의 밤은 클래식의 매력적인 선율속에 빠져 들었다.

이어지는 무대에서 영원한 어린왕자 이승환, 노브레인, 김경호, 체리필터, 넥스트 등이 무대를 달구자 시민들은 환호하며 너나할것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축제의 마지막 밤을 만끽했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은 폐막사를 통해 " 축제 첫날에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축제 기간내내 조그마한 사고도 없이 잘 진행이 됐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희망의 동전밭 행사를 통해 3억 3천만원이 모였다"며 "어려운 시기에 언제나 힘이 되어주시는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밝혔다.

▲ 노브레인이 열광적인 무대를 선보이자 시민들은 하늘 높이 손을 찌르며 환호하고 있다.

아울러 축제로 즐기러 나온 외국인 들에는 영어로 직접 인사말을 전했다. 오 시장은 "600여년 전통 아름다운 서울의 진면모를 보고 가시길 바라며 이 즐거움을 본국에 돌아가서도 전해달라"며 " 남은 축제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문화투데이 편보경 기자 jasper@s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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