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테마박물관,'흙으로 빚은 도자회화 展'
해금강테마박물관,'흙으로 빚은 도자회화 展'
  • 김영찬 기자
  • 승인 2011.12.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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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판 위에 그림을 그리다

자연 속에 예술과 삶을 가득담은 도자회화 전시회가 열린다.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유천업·경명자)은 새해 1일부터 유경갤러리 제9회 임향순 화백의 기획초대전 '흙으로 빚은 도자회화 展'을 개최한다.

▲동심2

임향순 화백은 경북 울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독특한 도자회화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국화를 전공한 임향순 화백은 우연히 흙의 매력에 빠지게 되어 도자회화를 시작했고, 작품마다 자연 속에 예술과 삶을 소박하게 표현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작품들은 개인전을 비롯해 기획전과 특별전을 통해 일반에 소개됐다. 임작가는 현재 한국 미술협회와 서울여류화가협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울진의 향 갤러리 관장이기도 하다.

자연을 담아 흙 위에 그린 독특한 도자회화를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올 새해 1월 한 달 동안 열린다.

한편 해금강테마박물관은 2006년 10월 경남 제27호 2종 전시관으로 개관하여, 2011년 2월 1종 전문 박물관으로 등록 변경하였으며 2011년 10월 21일 “경력인정대상기관”으로 선정돼 전문성을 갖춘 박물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문의: 해금강테마박물관 유경갤러리 055.632.0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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