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우울한 편지 "내가 지혜였어야해"
신하균 우울한 편지 "내가 지혜였어야해"
  • 최하늘 기자
  • 승인 2012.01.1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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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하균이 우울한 편지로 최정원에게 마음고백을 했다. [사진=KBS '브레인']
브레인에 출연중인 신하균이 우울한 편지를 부르며 최정원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브레인'에서 이강훈(신하균 분)은 아픈 윤지혜(최정원 분)를 간호하며 우울한 편지를 불러줬다.

지혜는 아픈 자신을 위해 죽을 사온 강훈에게 "죽은 됐고 노래 하나 부르고 가라. 평소에 듣고 싶었다. 저런 사람도 노래라는 것을 하는지"라고 말하며 노래를 시켰다.

강훈은 "고열에 멘탈이 갔다"고 지혜에게 트집을 잡으며 한참을 망설이다 유재하의 '우울한 편지'를 부르기 시작했다. 강훈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지혜는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감동시켰다.

 

최하늘 기자 press@s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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