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5.22 화 23:48
   
> 뉴스 > 종합 > 교육
     
여행과 학습, 두 마리 토끼 잡는 토요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청소년에게 살아있는 배움의 기회 제공"
2012년 02월 13일 (월) 14:01:41 이지연 기자 press@sctoday.co.kr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수도권 내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토요체험학습 여행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전국 초·중·고교에서 주 5일 수업제를 전면적으로 시행함에 따라 청소년의 다양한 국내여행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국내관광을 활성화시키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문화부는 자기주도적 학습 및 창의력을 중시하는 교육정책에 따라, 청소년들이 여행을 통해 살아있는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소규모 테마별 수학여행 코스', '수학여행 문화학교 개최'등과 같은 학습관광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에 시범운영될 프로그램도 같은 교육목표를 두고 기획됐다.  

문화부는 여행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주에 걸쳐 국내 여행상품을 취급하는 일반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토요체험학습 여행프로그램'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전에 참여하길 원하는 여행사는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메일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토요체험학습 여행프로그램의 운영대상이 된다.

한편, 문화부와 관광공사는 오는 3월 19일부터 3월 30일까지 수도권 내의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은 뒤, 추첨을 통해 지원학교를 선정하고 학생들의 '프로그램 참가비' 일부를 지원할 방침이다.

토요체험학습 여행프로그램은 올해 시범 운영을 거친 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이 프로그램이 현재 침체기를 겪고 있는 국내 여행업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도 전망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종합 주요기사
"윤미경 신임 대표, '국립극단 블랙리스트' 연루자"
종로구의회 광화문광장 확장 계획 철회 촉구
장예총 " 2018 장애인문화예술향수지원사업 선정결과 유감"
미르재단 소멸, 462억원 국고 귀속, k스포츠재단은 소송중
[기획-남북정상회담과 예술품] 김정은 위원장, 민정기 화백 ‘북한산’그림에 관심 나타내
이지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5.18광주민중항쟁 38주년 기념시
[탁계석의 비평의 窓] 지방분권화 시
민중의 질긴 생명력과 한(恨)의 정서
오페라 명장면을 재현하는 국립오페라단
경복궁의 5월의 밤, '경복궁음악회'
[성기숙의 문화읽기]무용학자 정병호와
[기자의 눈] 의지 없는 예술위, 차
문체부 '사람이 있는 문화-문화비전
집사 예술가를 통해 귀엽고 아름답게
[전시리뷰] 아크람 자타리, 당신은
독자가 추천한 한주의 좋은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하기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742호 | Tel:070)8244-5114 | Fax:02)392-6644
구독료 및 광고/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401-380923 사과나무미디어그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영
Copyright 2008 서울문화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