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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식품 찹쌀떡, 또 철수세미... 나와
2010년에 이어 올해 또...위생관리 문제 노출
2012년 03월 03일 (토) 00:31:43 서문원 기자 press@sctoday.co.kr

지난 2010년 12월에도 찹쌀떡에서 철수세미 조각이 나와 위해식품으로 행정처분을 받았던 (주)기린식품의 찹쌀떡에서 또 다시 철수세미 조각이 나와 위생관리의 문제점을 드러냈다.

   

▲철수세미 조각이 나온 (주)기린의 찹쌀떡 2종(사진=식약청 제공)

지난 2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주)기린식품이 판매하던 ‘찹쌀떡’(유통기한 2012. 3. 4.) 제품에서 철수세미 조각이 발견돼 해당 제품을 유통․판매 금지하고 회수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식약청 조사에 따르면 이물질이 들어간 원인을 조사한 결과 작업장 청소에 사용되는 철 수세미의 일부(크기 약 25㎜)가 떨어져 나와 원료 배합시설에 남아 있다가 찹쌀떡 제조과정에서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회수 조치된 제품은 행복찹쌀떡(240g)3,200봉지와 기린찹쌀떡(120g)3200 봉지이다.

식약청은 제조사와 판매사인 장원식품과 (주)기린식품에 대해 7일간 제조정지와 판매정지 조치하고 해당제품의 폐기처분을 내렸다.

한편 2010년에 이어 이번에 또다시 불거진 (주)기린식품의 ‘철수세미 찹쌀떡’ 소식을 접한 한 소비자는 “위생관리가 생명인 식품업체가 같은 건으로 계속 문제가 된다는 것은 식품관리에 그만큼 소홀한 것”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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