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학생들 상대로 주말문화프로그램 확대
문화부, 학생들 상대로 주말문화프로그램 확대
  • 서문원 기자
  • 승인 2012.03.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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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제 수업제에 따라 가족동반 가능한 주말문화체험학교 활성화

문화체육관광부(최광식 장관)가 올 해부터 초·중고등학교 ‘주5일수업제’가 전면 자율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주말 청소년문화체험프로그램을 실시 확대하기로 했다.

▲ 8일 문화부 기자실에서 주5일제 실시에 따른 청소년 문화체험프로그램 실시 및 강화를 밝히는 조현재 문화부기획실장.

8일 조현재 문화부기획실장은 서울 창경궁로 문화부 기자실 브리핑에서 “금년 1학기부터 주5일제 수업제가 전면 도입됐다”라고 말하며, “교육과학부와 협력해 토요문화학교, 소외학생 문화바우처 지원책 등 주말문화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문화부는 국립박물관을 비롯해 국립문화예술기관과 문화원 등 100개소에서 초ㆍ중ㆍ고등학생 및 동반 가족(1만명)을 대상으로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다양한 문화ㆍ예술ㆍ콘텐츠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당 수업 시수가 부족한 예술과목교육을 보강하고자 전국 639개 초ㆍ중ㆍ고등학교(약 14,000명 대상)에 예술강사를 파견하고,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조현재 실장은 기자질의시간에 ‘전국 700만 학생들을 위한 지원예산 확보와 전국 확대 여부’를 묻자, “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고 말히고, “주말문화체험프로그램과 관련해 예산은 확보됐지만 진행상황에 따라,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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