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8.20 월 14:30
   
> 뉴스 > 종합 > 교육
     
문화부, 학생들 상대로 주말문화프로그램 확대
주5일제 수업제에 따라 가족동반 가능한 주말문화체험학교 활성화
2012년 03월 08일 (목) 15:03:13 서문원 기자 sctoday@naver.com

문화체육관광부(최광식 장관)가 올 해부터 초·중고등학교 ‘주5일수업제’가 전면 자율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주말 청소년문화체험프로그램을 실시 확대하기로 했다.

   
▲ 8일 문화부 기자실에서 주5일제 실시에 따른 청소년 문화체험프로그램 실시 및 강화를 밝히는 조현재 문화부기획실장.

8일 조현재 문화부기획실장은 서울 창경궁로 문화부 기자실 브리핑에서 “금년 1학기부터 주5일제 수업제가 전면 도입됐다”라고 말하며, “교육과학부와 협력해 토요문화학교, 소외학생 문화바우처 지원책 등 주말문화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문화부는 국립박물관을 비롯해 국립문화예술기관과 문화원 등 100개소에서 초ㆍ중ㆍ고등학생 및 동반 가족(1만명)을 대상으로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다양한 문화ㆍ예술ㆍ콘텐츠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당 수업 시수가 부족한 예술과목교육을 보강하고자 전국 639개 초ㆍ중ㆍ고등학교(약 14,000명 대상)에 예술강사를 파견하고,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조현재 실장은 기자질의시간에 ‘전국 700만 학생들을 위한 지원예산 확보와 전국 확대 여부’를 묻자, “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고 말히고, “주말문화체험프로그램과 관련해 예산은 확보됐지만 진행상황에 따라,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합 주요기사
[단독]국립국악원 무용단원 "갑질과 인권탄압 조치하라" 시위 나서
[단독]이춘희 명창 '제자 폭행사건', 화해로 일단락 돼
블랙타파 연극인 회의 정대경 연극협 이사장 형사고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안민석 의원 내정
한-싱가포르, 4차 산업혁명·스마트시티 협력 맞손
서문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한성준의 춤, 시공의 경계를 넘어'
[인터뷰] “문화비전 2030, 국민
[인터뷰] 김영종 종로구청장 “문화와
독립예술가들의 종합예술축제, '서울
계속적 적자경영에도 성과급 챙기기,
하남서 첫 발 떼, 세계 정상 피아니
한강예술공원, '한강-예술로 멈춰 흐
문체부·교육부장관·교육감 DMZ방문·
문체부·국토부, '문화적 도시재생'
<삼국일칠(三國一漆), 세 나라와 하
독자가 추천한 한주의 좋은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하기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742호 | Tel:070)8244-5114 | Fax:02)392-6644
구독료 및 광고/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401-380923 사과나무미디어그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영
Copyright 2008 서울문화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