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마체질독서실’ 새로운 독서실창업 아이템 제시
‘이제마체질독서실’ 새로운 독서실창업 아이템 제시
  • 곽영호 기자
  • 승인 2012.03.1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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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을 바탕으로 한 체질별 열람실과 소나무원목책상 구비로 학생건강 최우선

 

 

 

(서울=곽영호 기자) 하루가 멀다 하고 수많은 창업 아이템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베이비부머의 창업 광풍이 불고 있는 이때에, 큰 노동력을 들이지 않고 1인 운영이 가능하며 무엇보다도 자녀교육에 도움이 되는 안정적 교육 사업에 주안점을 두는 참신한 아이템이 출시되어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관심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더데일리뉴스에 따르면 명성창업(대표 김영선,  www.m-sung.com)이 그 화제의 주인공으로, 수많은 창업자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고민인 자녀들의 방과 후 방치문제, 종업원들의 관리 그리고 재고물품 반품 및 처리 고통 등, 이 세 가지 고민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이제마체질독서실’을 새로운 창업아이템으로 급부상 시키고 있다.

자녀의 수가 줄수록 자녀 1명당 사교육비 지출이 늘어나는 현 추세에서, 자율학습 위주의 독서실이 교육사업의 새로운 총아로 주목 받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기존의 공공도서관이 확산되고는 있지만 이는 운영시간이 제한되어 있고 자신만의 고유좌석, 사물함 등이 주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원하는 시간대에 자유로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사랑방 역할을 하는 독서실에는 경쟁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게다가 매일경제(2012.1.1) 및 헤럴드경제(2010.9.16)의 보도를 통해서도 독서실창업이 유망아이템으로 부각되고 있다.

 

국내의 수많은 독서실창업 아이템 가운데 차별화된 고유브랜드로 전국 60여 개의 체인점을 성공적으로 론칭한 명성창업의 ‘이제마체질독서실’은 현재 업계를 선도하는 선두업체로 그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우리 고유의 사상체질을 바탕으로 한 체질별 열람실을 꾸밈과 동시에 국내 전 교구업체 최초의 소나무원목책상, 4채널 컬러변환 LED스탠드를 구비하여 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독서실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창업자들의 안심창업을 위하여 참신하고 획기적인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모든 창업계를 망라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는 명성창업만의 ‘매출보증제’ 및 ‘투자리콜제’를 운영방침으로 운영하고 있다. 자사의 아이템만 따라오면 반드시 독서실창업에 성공할 수 있다는, 김 대표의 확고한 신념에서 확신을 가진 예비 창업자들의 도전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전 동아일보 칼럼니스트이자 EBS 방송강사 및 전 공중파 i-TV MC 출신의 교육사업가인김영선 대표는, “독서실사업만큼은 누구에게도 권유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사업이라는 큰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오늘도 교육사업보급이라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절치부심하며 수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성공의 꿈을 심어주고 있다”며 또한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창업주와 본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하겠다”는 것이 김 대표의 가장 큰 소망이며 보람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창업문의 1666-2345/032-277-1234



곽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