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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26일 백남준 작품 ‘신전’ 제막식
아시아나 그룹, 3년간 메시나 기업 활동 강화ㆍ확대
2012년 03월 27일 (화) 09:37:25 엄다빈 인턴기자 sctoday@naver.com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26일 오전 서울 강서구 오쇠동 본사에서 백남준 작품 ‘신전’의 제막식을 가졌다.

   
▲ 아시아나항공이 26일 본사에서 백남준 작품 '신전' 제막식을 가졌다. 사진을 보면 아시아나항공 윤영두사장(왼쪽 6번째)과 금호미술관 박강자관장(왼쪽7번째)및 유준상 前 서울시립미술관장 내외(왼쪽8,9번째)다.

이번 작품 전시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아름다운 기업이 되기 위한 7대 실천과제’ 중 문화예술지원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금호미술관 박강자 관장,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 백남준 아트센터 박만우 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시아나 윤영두 사장은 인사말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백남준 선생의 실험정신과 창의력을 본 받고자 작품을 전시하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참고로 ‘신전’은 현실과 고전의 조화를 주제로 불교제단과 아트비디오 모니터 63대가 조합된 가로 4.2m, 높이 4.8m, 폭 1m 크기의 작품으로 백남준의 1993년 작 비디오 아트다. 아울러 불교제단의 건축적인 요소와 비디오의 과학적인 요소를 조화시킨 작품으로, 인간이 신 앞에 드리는 제사와 또한 신을 상징하는 형상들이 교차하는 이미지의 화면을 제단 구조 자체에 삽입시킴으로써 조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한편, 아시아나는 문화예술 후원사업 저변을 확대하고자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9회 개최 및 입상작 기내 상영 ▲유망 문화예술인에게 항공권 후원 및 명품악기 무상대여 ▲미술작품 사내 및 인천공항 라운지에서 전시 해왔다. 

또한 아시아나는 지난 2월 한국유네스코와 협약을 체결하고 취항 중인 국가와 도시간 세계 유산 보존 활동에 나서는 등 지난 2009년 메세나 대상 기업의 명성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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