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곽영호 기자) 도시형 생활주택 및 소형 전원주택 전문 건설업체인 예림종합건설(주)(대표 이익석, www.yelim1.kr)에서, 현재 용인시 기흥구 중동에 분양중인 땅콩주택의 옥상정원 바닥은 잔디만을 깔아 깔끔하게 처리하였고, 일부는 데크를 설치하여 가족들과 전망 좋은 공간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게 하여 예비 입주자들의 지대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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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옥탑 안에는 2인용의 작은 티 테이블이 있어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면서, 옥탑 벽에 설치된 시원한 통유리를 통해 나만의 정원을 감상 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회사 관계자는 “옥상정원 외에 1층에도 작은 정원이 있으며 주방의 넓은 창문을 통하여 음식을 요리하거나 식사를 하면서, 또는 차를 마시면서 늘 정원과 접할 수 있게 동선을 잡은 것이 이번 소형 전원주택의 포인트라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욕실은 이태리 수입타일로 시공하여 더욱 개성 있고 아늑한 욕실을 선보이고 있으며, 화장실 바닥에 난방이 가능하게 하여 사시사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주방 가구 및 신발장은 한샘 제품으로 설치하여 어느 집 주방과 비교하여도 경쟁력이 있으며, 언제든지 한샘에서 A/S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외벽에 기본적인 단열을 하고, 내부에서 또 한 번 단열을 하여 항상 따뜻하게 생활을 하면서도 난방비를 현저히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외부 마감은 품격을 높이고 희소성에 준하여 크기가 작은 현무암으로 개성 있게 시공·연출하였으며, 특히 비가 오면 현무암이 검은색으로 변하여 그만의 새로운 멋을 느낄 수 있도록 운치가 있게 외부 마감을 하였다.
이 회사는 이번 용인지역 땅콩주택 분양 외에, 차후 광교 신도시 및 남양주 별내지구의 도시형 생활주택 공사에 대대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곽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