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에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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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영 기자
  • 승인 2009.05.28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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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마로니에공원 ‘2009 헌책 축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2009 헌책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헌책, 이야기를 나누다’를 주제로 오래된 것, 지나간 것, 없어져가는 것들의 소중함을 새롭게 일깨우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헌책회고전, 추억의 헌책방, 북 콘서트, 책으로 만든 나무와 헌책방 나들이, 책 나눔장터, 명사들의 헌책방, 마임퍼포먼스 등 각종 전시와 공연, 참여와 판매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문의 02-778-0558)


‘극단서울’ 영어뮤지컬 ‘Teeth’ 공연

대학로에 있는 ‘극단 서울’이 오는 29일 2시 63빌딩 별관 1층 이벤트홀에서 ‘치아건강이야기’를 주제로 한 영어뮤지컬 ‘Teeth’ 공연을 올린다.

6월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공연은 마치 입 속 세상에서 빨려나온 듯 하얀 치아와 빨간 혀 모영의 무대위에서 EBS 배우들이 실감나는 연기를 펼친다.

<대학로 공연 예정작을 소개합니다>

5월 27일, 연극 ‘모범생들’
좋은공연제작소는 오는 27일 SM스타홀에서 연극 ‘모범생들’의 첫 공연을 진행한다.

연극 모범생들은 상위 3%를 향한 사지선다형 백색 느와르로 자신의 욕망과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메트로섹슈얼한 엘리트들의 이야기다. 출연배우는 홍우진, 이호영, 김슬기, 김종태(문의 02-744-7304)

6월 1일, 연극 ‘니나 변주곡’
극단 우정은 6월 1일부터 4일 동안 대학로극장에서 연극 ‘니나 변주곡’을 공연한다.

이 공연은 안톤 체홉의 ‘갈매기’를 바탕으로 한 미국의 극작가의 작품이 ‘그 후 이루지 못한 사랑을 찾는 연인의 이야기’로 탄생한 것이다. 배우는 송인경과, 백광두 (문의 010-4425-7227)

6월 2일, 연극 ‘저도 변기 받았어요’
극단 피악이 6월 2일 게릴라극장에서 연극 ‘저도 변기 받았어요’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신이 변기는 엉뚱한 발상, 19살의 수학천재와 신예 영화감독 그리고 중견연출이 합세한 창작극의 변화 여정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출연배우는 이대혁, 정지훈, 송현석, 문욱일 (문의 011-9525-4117)

6월 5일, 연극 ‘환상동화’
극단 시인과무사, 이다.엔터테인먼트는 6월 5일 대학로문화공간이다 2관에서 연극 ‘환상동화’의 공연을 시작한다. 이 작품은 장르의 벽을 뛰어넘어 연극에 무용, 음악, 마임, 노래를 활용해 소극장 창작공연의 지표가 됐다. 예술, 전쟁 그리고 사랑, 그 무엇 하나 버릴 수 없는 그들의 꿈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6월의 출연배우는 송재룡, 송삼동, 문경태, 이갑선, 성종완, 박소영 (문의 02-762-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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