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대한항공 한국문화알리기 협약 체결
국립중앙박물관 대한항공 한국문화알리기 협약 체결
  • 서문원 기자
  • 승인 2012.05.1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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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물론 해외에 한국문화유산과 역사를 올바르게 알린다

우리나라의 대표 박물관인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과 대표 항공사인 대한항공㈜(대표이사 사장 지창훈)은 10일 국립중앙박물관 대회의실에서 한국문화알리기 협약식을 체결했다. 

▲ 10일 국립중앙박물관과 대한항공이 ‘한국문화알리기’ 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이 김영나 국립중앙박물관장, 오른쪽이 지창훈 대한항공 대표이사이다.

이번 국립중앙박물관과 대한항공간의 한국문화알리기 협약은 두 기관이 상호 협력, 국내는 물론 해외에 우리나라의 문화유산과 역사를 올바르게 알리고자 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 협약을 통해 국립중앙박물관은 대한항공으로부터 향후 2년간 국내․외 주요전시 및 기획전시 개최 시에 매년 4회씩 항공화물 운송 및 항공권 할인과, 전시에 대한 홍보지원을 받게 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대한항공의 후원을 기념하기 위해 상설전시관의 기부자를 위한 ‘명예의 전당’에 기념동판을 부착을 하기로 했으며, 대한항공 직원들에게 우리문화 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중앙박물관 김영나 관장은 “루브르박물관 등 세계적인 3대 박물관에 한국어 안내 서비스를 후원하며 활발한 메세나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한항공과의 협약을 통해 국립중앙박물관의 전시 및 우리 문화를 전 세계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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