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한방 원료를 사용한 ‘모리턴’ 헤어토닉과 샴푸 탄생
천연 한방 원료를 사용한 ‘모리턴’ 헤어토닉과 샴푸 탄생
  • 곽영호 기자
  • 승인 2012.05.11 1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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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과 두피에 무리를 주지 않아 탈모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

 

(부산=곽영호 기자)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으로 탈모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단순히 스트레스 자체가 원인이기 보다 스트레스가 주는 간접적인 영향으로 호르몬변질 및 노화 등, 기타 탈모를 유발하는 다른 요인과 중복되어 탈모의 진행 속도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더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예전부터 최근까지도 탈모를 방지하는 수많은 보조제품이 출시되고 있으나, 이 역시 내성이 생겨 지속적인 효과를 보기 어렵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얼마 전 이를 극복한 제품을 개발한 기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아이에스테크(www.ks1004.kr)는 천연 한방 원료를 사용하여 내성이 없이 꾸준히 효과가 있는, 천연한방헤어화장품 샴푸&토닉을 개발했다.

이 제품이 개발되기까지 15년 동안 엄청난 비용과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피부 흡수가 가장 잘 되고 효과적인 효능을 발휘할 수 있는 한방원료의 선택과, 그 원료의 배합 비율을 찾아내어 마침내 이 회사는 ‘모리턴’ 헤어토닉과 샴푸를 탄생시켰다.

한방원료를 적절한 비율로 배합하여 피부 흡수가 원활한 미세구조의 침투 케리어를 만들어서, 모근이 형성되는 진피 층을 두텁고 튼튼하게 함으로 그 안에서 모근이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도록 보조한다고 한다.

이 제품의 브랜드명은 모(毛)를 튼튼하고 풍성하던 시절로 돌아가게 리턴(return)해준다고 하여 ‘모리턴’이라고 한다. 이 제품은 천연 성분을 사용했기 때문에, 머리카락과 두피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내성을 일으키는 양약, 화학제품에 비해 꾸준히 사용 시 점차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고, 모발 등을 건강하게 만들어 탈모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 주었기 때문에 더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모리턴을 직접 사용해 본 수 천명의 소비자들이 성실히 설문에 참여하여 설문내용에 따라 우수성이 입증되어, 그에 따른 한국경제신문(한경닷컴)브랜드 대상(2012 The best of award)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게다가 사단법인 국제두피모발협회(IST)와 한국두피모발관리사협회(KAT)의 검증을 통과하여 인증승인을 득하였고, 대한아토피협회에서 그 우수성을 입증 받았으며 세계적인 오라이언 인증서를 취득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제품의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모리턴은 한국표준협회(KSA)에서 국내 제품 중 품목에 따라 한 가지 제품만 심사하여 지정하는 으뜸상품 인정기업으로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샴푸부문과 헤어토닉부문에서는 한국표준협회 사상 최초로 모리턴이 유일한 으뜸상품으로서의 영예를 안게 되어, 이를 널리 알리며 보다 나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생약 추출물을 이용한 모리턴 샴푸와 헤어토닉 뿐만 아니라 육모, 양모 효과를 표현할 수 있는 의약외품을 준비 중에 있으며 현재 출시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에 따라 회사 관계자는 “미국식품의약품안전청(FDA)의 승인을 얻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국민들의 건강한 모발과 두피를 위해 최고의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 더욱더 효과가 있는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연구에 몰두하는 (주)아이에스테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곽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