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팜스피아에서 뜻있는 인생 2 라운드를 경험하자!
현대팜스피아에서 뜻있는 인생 2 라운드를 경험하자!
  • 홍재희 기자
  • 승인 2012.05.2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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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과 함께 재배 체험을 경험하며 은퇴설계 및 귀농을 준비하자

 (서울=홍재희 기자) 베이비 붐 세대의 은퇴와 현대인의 삶의 가치관 변화로 DIY형 소비가 확산되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새로운 변화가 일고 있는 이때에 귀농 , 귀촌에 대한 관심 증가로 살기 좋은 농어촌 마을로 이사하는 세대수가 매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의학의 발달과 함께 평균수명의 증가로 사회는 점차 고령화 되고 있어 은퇴 이후 40년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사전에 철저한 은퇴 준비 없이는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없는 실정이다.

더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비경을 품고 있는 태안표고버섯 체험농장은 친환경 영농 제배 컨셉에 맞게 조성된 시설하우스에서 귀농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표고버섯 재배 체험 및 재배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는 전문 농업회사가 직영할 체험 농장을 운영 중에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표고버섯재배농가는 자목가격의 상승으로 운영의 어려움을 격고 있기에 현대태안 표고버섯 체험농장은 자목을 사용하지 않고, 배지를 이용한 표고버섯재배 방법으로 안정적 수익 및 친환경 영농을 실현코자 시설하우스를 공사 중 이다.

현대표고버섯 농장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의 자목을 이용한 재배방식과 비교시 시설투자비 부담은 증가 되지만, 배지 방식은 전문지식만 습득하면, 가족만으로도 농장을 운영 할 수 있고, 자목보다 수확량이 많고, 품질이 우수한 버섯을 생산할 수 있어 소득 향상을 기할 수 있기 때문에 고소득을 올릴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배지 한 개당 버섯생산기간은 3개월이며 총600g을 수확할 수 있다. 30평형 농장에 배지를 3,000개를 투입하면, 3개월간 총1,800kg이 생산됨으로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다.

현대표고버섯 농장은 귀농, 귀촌 자를 대상으로 체험을 위한 전문 농장으로 여타의 농장과는 근본적으로 운영을 달리 한다.

이곳의 가장 큰 강점은 귀농, 은퇴자의 고민인 영농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조합원에 한하여 표고버섯 농장에서 버섯재배체험을 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으며, 농업회사 법인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농장으로 새로운 재배기술인 배지방식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풍부하다.

또한 표고의 생산량은 재배기술에 따라 생산량이 좌우됨으로 재배동 관리법 및 표고 재배기술을 직접 체험 및 전수받을 수 있고 수확한 표고는 본사에서 전량 수매함으로 귀농자가 걱정하는 마케팅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함으로 운영에 전력을 기할 수 있다.

은퇴후 삶의 행복은 소규모 투자를 통한 안정적인 수입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큰 주안점으로 소액투자를 통한 매월 안정된 임대수익금을 받을 수 있는 조합원에 가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재배동수가 18동 이므로 총54명의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1구좌당 투자금은 1,500만원으로, 계약기간은 3년으로 매년 15%의 확정수익이 보장 되며, 매월 19만원씩으로 연간 225만원의 임대수익이 발생된다.

조합원에대한 특전 또한 다양하다. 태안 농지 부지 10평씩 등기로 투자금에 대한 안정성을 보장함과 동시 계약 만료 시 투자금은 전액 반환 받을 수 있다 .

더욱이 표고버섯 수익형 농장의 조합원이 되면 3년간 총 675만원의 버섯 농장 임대수익이 발생 투자금의 45% 상당하는 투자의 묘미도 느낄 수 있다.

“제2의 인생은 하고 싶은, 잘 할 수 있는 일을 통해 스스로 만족을 느낄 수 있을 때 .행복해지는 것” 은퇴 설계 및 귀농을 준비하기 위해선, 한발 먼저 노력한 자에게 행복의 문이 활짝 열려 있기 때문에 관심있는 투자자 및 조합원을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상담 및 체험문의는 1588-5623으로 하면 된다.

홍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