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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6, 한층 업그레이드…과연?
2012년 06월 13일 (수) 10:23:56 김지완 기자 press@sctoday.co.kr

 

   
▲ 애플 iOS6

애플이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에서 선보인 모바일 운영체제(OS) 'iOS6'에는 이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다양한 기능이 탑재됐다.

애플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랜시스코에서 열린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 2012'에서 한국어가 지원되는 '시리', 자체 3D 맵, 3G로도 이용 가능한 '페이스타임' 등 iOS6의 신기능을 공개했다.

이 날 선보인 iOS6 기능은 10개 남짓이지만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은 총 200가지다. 그 중에서도 '시리'의 한국어 지원이 눈길을 끌었다.

음성인식 기능 '시리(Siri)'는 그동안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만 지원해 국내 고객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이번 iOS6에서는 한국어를 비롯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만다린(표준 중국어), 광둥어를 지원한다.

또 시리는 최신 스포츠 뉴스 등 단순 대화를 넘어선 생활 정보까지 제공한다. 스콧 포스톨 소프트웨어 수석 부사장은 시리를 통해 메이저리그 경기 결과를 알려주는 시연을 하기도 했다. 영화, 레스토랑 예약 등 생활정보를 보다 세밀하게 검색할 수 있고 시리를 통해 애플리케이션도 실행할 수 있다.

특히 무료 고화질 영상통화 서비스인 페이스타임을 3G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페이스타임은 와이파이에서만 가능했으나 이번 업그레이드로 이동통신망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iOS6는 또 기존에 사용하던 구글맵을 버리고 애플이 직접 만든 자체 3D 지도로 교체됐다. 애플의 3D맵은 실제 도시를 내려다보듯 선명히 재현됐다. 확대하거나 줄여도 그림이나 문자가 변형되지 않는다. 실시간 교통 정보와 내비게이션 기능도 갖춰 맵의 확장성을 높였다.

트위터에 이어 페이스북과 통합도 강화됐다. 페이스북의 통합으로 앱을 구동하지 않고도 카메라로 촬영된 사진을 바로 페이스북에 올릴 수 있으며 애플맵으로 자신의 위치를 포스팅할 수도 있다.

전화 기능도 강화돼 회의 중이거나 전화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나중에 전화를 해달라는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방해하지 말아주세요'라는 기능은 미리 설정된 시간동안 전화가 울리지 않도록 조정이 가능능하다.

한편 iOS6는 이번 가을에 공개되며 개발자들은 소프트웨어 개발키트를 이날부터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iOS6는 '아이폰3GS'부터 지원가능하며 '아이팟터치 4세대'와 '아이패드2', '뉴아이패드' 등이 이용할 수 있다.

사진 = 애플 비디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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