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16 화 18:00
   
> 뉴스 > 문화 > 연예
     
인천공항 급유시설 매각, 티아라 사건과 맞물려?
네티즌, KPOP스타 티아라 화영 퇴출, 갑론을박에 음모론 제기
2012년 07월 30일 (월) 17:42:15 서문원 기자 press@sctoday.co.kr

현재 티아라 관련기사가 줄을 잇는 가운데 네티즌들이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살펴보면 “티아라 멤버 퇴출사건 보도에 가려져 인천공항급유시설 매각기사가 조용히 넘어가고 있다”는 내용이다. 뿐만 아니라 관련 여론이 계속해서 리트윗 되는 등 여론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한편 리트윗으로 확산중인 인천공항급유시설 매각관련 기사는 30일자 경향신문이 다수로 ‘인천공항 핵심시설 당초대로 민간에 운영권 넘기기로’라는 제목으로 보도됐다.

   
▲ 다음 텔존에서 한 누리꾼이 '티아라 화영 왕따'라고 지적한 여러 영상캡션장면들중 하나. 누리꾼은 사진 위 부터 차례로 보면 한 멤버가 맨 왼쪽에서 화이팅을 외치는 화영의 눈을 찔렀으며 이를 참고 웃는 낯으로 촬영에 임했다라고 소개됐다.

리트윗 내용을 보면 “정부가 티아라 사건을 틈타 인천공항 민영화 시켯어요..”, “올림픽과 티아라사건으로 대한민국이 떠들썩한 지금, 세계최고 인천공항이 팔려나간다” 등등의 의혹이 퍼지고 있다.

몇 몇 누리꾼은 “티아라에서 퇴출된 화영 양이 자신의 트위터에 ‘진실없는 사실들’이라는 내용으로 자신의 상황을 업로드시켰다”고 설명하면서 “이 또한 인천공항매각과 관련있지 않느냐?”라고 밝히며 루머와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여성걸그룹 티아라 소속사 CCM 김광수 대표는 이번 사태에 대해 “트위터에 올라온 글은 안타깝다..”라고 밝히고 “(화영은) 제발 말을 아끼길 바란다”라고 국내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덧붙여 “(화영 계약해지)왕따가 아니라, 돌발행동이 문제”라고 밝혔다.

하지만 티아라 소속사가 맴버 화영 탈퇴발표와 함께 네티즌들의 반발과 비난 또한 상당하다.

현재 다음 아고라 이슈청원에는 ‘티아라 해체’요구는 물론 특정멤버들이 출연하는 드라마 및 연예프로 퇴출 청원이 다수 올라와 네티즌들의 서명을 받고 있다.

이밖에 국내 미디어는 지난 주부터 티아라의 '화영 왕따설'을 보도하며 현재 디시인사이드, 포탈 다음의 아이돌 카페 등을 통해 “티아라 퇴출운동”을 펼치는 ‘티진요’가 등장, 현재 참여숫자가 지난 며칠 사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고 보도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당사자들만 아는 이야기에 국내방송언론사들이 일희일비에 강한 인터넷 가십 글을 자주 인용하는 등 “너무 앞서 나가는 것 아니냐?”며 언론사들의 백태를 꼬집는 댓글도 눈에 띄었다.

     문화 주요기사
익숙한 대상 낯설게 보기, 김옥진 개인전 '色으로 보는 풍경의 재해석'
부안 우금산성 터에서 동문지·등성시설·성벽구조 발굴
한예종, ‘전통예술나눔학교 전통예술강좌 11기’ 모집
전쟁 전후의 달라진 세계를 사는 이들 '먼 북으로 가는 좁은 길'
‘카자흐스탄 실크로드’ 한국어 번역서 발간
서문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전체기사의견(11)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참나..
(58.XXX.XXX.75)
2012-07-31 22:33:58
알바새끼들
기사내리라고? 니인생이나 막을 내려라
읒ㅁㅇㅁㅈ
(175.XXX.XXX.154)
2012-07-31 01:44:46
인천 공항이 티아라만도 못한 존재였다니....
정말 우리나라에게 실망했다................................
dd
(58.XXX.XXX.88)
2012-07-31 00:48:30
밑에 기사 내리라는 사람머냐 ㅋㅋ
나라망하겟다
김범털
(211.XXX.XXX.152)
2012-07-30 22:52:22
매각반대합니다
아 시발 진짜 대단하다이정부
인천공항 매각 절대 반대
(219.XXX.XXX.8)
2012-07-30 22:43:13
진짜 뭐 하는거야. 국민이 바보로 보이냐?
쓰글놈. 진짜 죽일놈. 국민이 바본줄 아냐?
박근해? 니도 끝이다. 니나 명박이나 똑 같다. 쥐만도 못 한것들...
절대 용서치 않으리.
야이 기자야..
(14.XXX.XXX.103)
2012-07-30 20:54:32
이게 막은 거냐?
화영 사건을 틈타 인천공항 매각한다는데 그게 막은거냐? 이용한거지...
목연
(223.XXX.XXX.56)
2012-07-30 20:29:17
잘봤소
시국이 하도 혼란스러워 걱정이네요

(115.XXX.XXX.169)
2012-07-30 19:38:33
뭐 그래서
뭐여 주제가 읎네 공유시설 매각이 주제여 화영 왕따가 주제여? 기사 잘쓴다 진자
;;또라이?
(27.XXX.XXX.173)
2012-07-30 18:54:04
;;;
기사내리세요;;
나그네
(121.XXX.XXX.13)
2012-07-30 18:28:15
기자아저씨 보세요...
말이되는 기사좀 써라...지나가는 초딩들도 알겄다..쪽팔리다...기자수준
기자 맞습니까?
(222.XXX.XXX.101)
2012-07-30 18:14:09
살다 살다 이런 어이없는 기사는 처음봅니다.
기사 당장 내리세요.
전체기사의견(11)
국립현대미술관 2018 전시 라인업
서울시합창단장에 강기성 지휘자 임명
현대 일상 소재에 깃든 전통, ‘제안
文 "국민들 좀 더 문화 향유하고 휴
종로구, 안평대군 호연지기 경험할 ‘
시민합창으로 하나가 된 콘서트
'누군가 죽어야 속이 시원한가?' 연
한복의 멋을 입는 ‘한복겨울상점’,
2018 박물관 미술관인 신년교례회
오페라 ‘아이다’, 26일 대구오페라
독자가 추천한 한주의 좋은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하기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742호 | Tel:070)8244-5114 | Fax:02)392-6644
구독료 및 광고/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401-380923 사과나무미디어그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영
Copyright 2008 서울문화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