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8월 한강공원으로 문화 피서 떠나자
뜨거운 8월 한강공원으로 문화 피서 떠나자
  • 권지윤 기자
  • 승인 2012.08.0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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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 전시·무대공연, 공원 곳곳 거리공연 등 볼거리 풍성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이 더욱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8월 한 달 동안 풍성한 문화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여의도 물빛무대

한강에 떠 있는 수상무대인, 여의도 물빛무대에서는 매주 '수요 재즈의 밤', '토요일 밤의 열기', '엔조이 선데이' 공연이 정기적으로 열린다. 한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재즈, 발라드, 힙합, 락 등 다양한 장르 공연을 취향대로 골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의도 물빛무대 홈페이지(http://www.floating-stage.com) 또는 한강사업본부 문화관광과(3780-0799)로 문의하면 된다.

뚝섬한강공원 전망문화콤플렉스(일명 자벌레)에서는 9월 2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특별기획한 공상과학전시 '지구별 여행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첫째 주, 셋째 주 토요일인 4일, 18일에는 어린이 대상 특별한 공연 '우리는 안전짱 친구들'이 펼쳐진다. 자세한 문의는 자벌레 홈페이지(http://www.j-bug.co.kr) 또는 한강사업본부 문화관광과 (3780-0796)로 하면 된다.

광진교 8번가

걷고 싶은 다리로 조성된 광진교 하부에 위치한 광진교 8번가에 들어가 바닥 통유리를 통해 한강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하다. 15일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현역작가 2인 '조광기·이두섭'展이, 16일부터 31일까지 서양화가 '송옥진'展이 열린다. 

광진교 8번가의 주말은 매주 특색있는 공연들로 채워진다. 교량하부에 위치하여 입장인원이 제한되는 특성상 홈페이지(www.riverview8.co.kr)를 통해 미리 공연관람 신청을 하는 것도 중요한 팁이다. 빈 좌석이 있을 경우 현장에서도 입장 가능하다.

4일 '트리튬 리사이틀', 5일 '추억의 얄개들 7080 콘서트', 10일 'SMLP정기연주회', 11일 '아트나루 미니콘서트', 12일 '락앤롤 8번가' 등 다양한 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또한 광진교 8번가의 공연장은 평일에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운영돼 기존 예술단체들의 연습공간이나 연인들의 프러포즈 장소로 활용되던 공간을 이번 여름 새롭게 ‘문학쉼터’로 꾸며 무료 개방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riverview8.co.kr) 또는 한강사업본부 문화관광과(3780-079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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