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6기 19일 개막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6기 19일 개막
  • 윤다함 기자
  • 승인 2012.10.1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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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5시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서 개막식 열려

서울시립미술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6기 입주작가의 오픈스튜디오 개막식이 19일 오후 5시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

6기 입주작가는 강이연, 김덕영, 김두진, 김미란, 김민주, 김선태, 김용관, 김원화, 김지은, 김진언, 류노아, 문성식, 박경근, 손종준, 유승호, 윤수연, 이재형, 장우진, 정소영, 조현아, 조현익, 차혜림, 최정규, 최종하, 한경우, 현창민, Seok Lee, Bonnie Lane 등이다.

19일에 한해 마포구청역~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구간 미술관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6기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문의 : 02-308-1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