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상은 광주현대무용단, 솔로&듀엣 최우수작 최소빈 씨 등에 돌아가
2012대한민국무용대상에서 전국(군무)부문대상(대통령상)에 이경옥 무용단의 <슬픈빨강, 헨젤과그레델에게>(안무 이경옥)이 차지했다.
우수상(장관상)은 발레블랑의 <푸른 피> (안무 이고은)가 솔로&듀엣 부문 최우수작(문화예술위원장상)은 최소빈씨의 수선화(水仙花), 우수작(한국무용협회 이사장상)은 김혜림 자유여행이, 지역(군무)부문대상(대통령상)광주현대무용단 자메뷰(Jamais vu) 김미선씨에게 각 각 돌아갔다.
대상인 대통령상은 상장과 상금2천만원이 주어졌으며 장관상 1천만원 최우수상 5백만원 우수상 3백만원의 상금과 특별제작된 상패가 각각 수여됐다.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