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곳을 사랑한 비발디
파곳을 사랑한 비발디
  • 윤다함 기자
  • 승인 2013.01.0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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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바수니스트 이민호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 '파곳을 사랑한 비발디 IV'가 오는 27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공연된다.

‘파곳을 사랑한 비발디’시리즈는 매회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카멜레온처럼 변화무쌍한 매력을 지닌 파곳에 다채로운 현악기가 가미된 '파곳을 사랑한 비발디' 시리즈가 더욱 알찬 공연으로 관객을 다시 찾는다.

청소년을 위해 귀에 쏙 들어오는 흥미로운 해설이 곁들여진 이번 공연은 ‘사계’로 친숙한 작곡가 비발디의 파곳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무대이다.

협주곡을 통해 바순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현악기들의 만남으로 청소년들과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비발디는 총 300개의 협주곡 중 40여개의 파곳을 위한 협주곡을 만들 만큼 파곳에 대한 애착이 깊었다고 전해진다.

목관악기 중에 가장 낮은 소리를 내는 바순은 비장하면서도 명쾌한 음색으로 카멜레온처럼 변화무쌍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바순을 비롯한 현악기들의 다채로운 편성과 알기 쉬운 해설로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길잡이가 되고,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는 딱딱하게 느껴졌던 클래식 음악에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은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다. (문의 : 02-58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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