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순섭 동편제소리보존회이사장이 지난달 29일 제 14대 판소리보존회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3년으로 취임식은 오는 4월30일한국문화재보호재단 풍류극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판소리보존회 역대 이사장은 초대이사장으로 박녹주 명창, 그 뒤를 이어 박초월, 김소희, 정광수 명창이 재임했으며 5대부터 13대까지 조상현씨가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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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순섭 동편제소리보존회이사장이 지난달 29일 제 14대 판소리보존회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3년으로 취임식은 오는 4월30일한국문화재보호재단 풍류극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판소리보존회 역대 이사장은 초대이사장으로 박녹주 명창, 그 뒤를 이어 박초월, 김소희, 정광수 명창이 재임했으며 5대부터 13대까지 조상현씨가 맡아왔다.